막내주희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그랜드캐년에서 보낸 2009년의 여름휴가
이번 가을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첫째 준영이, 학교가 재정난으로 폐교되어 가을부터 새로운 학교에서 4학년을 시작하는 둘째 진권이, 9월 9일에 두돐을 맞이하는 세째 주희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찍은 5식구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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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 목사는 총신대학과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에서 Evangelism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코네티컷에 있는 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와 달라스충현장로교회에서 청년 사역과 셀전문 사역자, 그리고 제자훈련 사역자로 섬겼다. 지금은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의 담임목사로 개혁주의에 입각한 설교에 힘을 쓰고 있으며 소그룹을 통한 영혼구원과 제자훈련을 통한 준비된 일꾼을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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